기간: 1. 25(월)~27(수) 장소: BEXCO 오디토리움

 

▶두날개는 침체된 교회가 다시 활력을 얻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건강한 신앙으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 말씀과 성령의 균형 잡힌 탁월한 프로세스라고 확신합니다. (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)

▶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전 세계에서 열정적으로 참석하는 것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. 한 영혼을 훈련시켜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 나가는 두날개 사역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정말 귀하게 보입니다. (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진용식 목사)

▶컨퍼런스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 시간마다 느낄 수 있었던 기도와 땀방울이 배어 있는 준비 과정의 모든 수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. 복음의 능력과 두날개 비전이 참석자들의 심령과 올 한해 사역에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 맺히실 기원합니다. (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허주 교수)

▶컨퍼런스가 올해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.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두날개 사역이 더욱 확산되어 목회자, 선교사,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정말 더 큰 힘과 능력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. (총신대학교 김성욱 교수)

▶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.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. 그러나 분명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면 반드시 변화되리라 확신합니다. 더 많은 교회들이 건강한 교회로 회복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함께 달려가겠습니다. (남양주 신창교회 박태옥 목사)

▶이번 컨퍼런스가 지금까지 컨퍼런스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. 우리 교인들 모두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. 말씀, 찬양, 간증, 공연 등 모든 순서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했습니다. 2016년 한해, 두날개가 새롭게 비상하는 놀라운 해가 될 줄 믿습니다. 수고하셨습니다. 고맙습니다. (경산 대명교회 신흥우 목사)

▶하나님께 감사합니다.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 컨퍼런스는 더 많은 성령의 임재와 충만함이 가득했습니다. 신선하고 강력한 도전을 받고 다시 마음의 옷깃을 여미며 달려가리라 결단하게 되었습니다. (부천 역곡제일교회 김종태 목사)

▶두날개를 사랑하시고 이 시대의 대안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함을 다시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차세대 대안으로서 두날개의 역할을 강조하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하심에 큰 도전을 받고 갑니다. 제자삼는 새계비전이 더욱 구체화되고 복음의 절대능력을 펼치며 건강한 교회 본질 회복에 힘쓰는 2016년이 되도록 달려가겠습니다. (순천 하늘샘교회 오영재 목사)

▶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금 두날개의 탁월함에 감탄하며, 비전과 사명이 더 뜨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. 이번 컨퍼런스가 강력한 불씨가 되어 참석한 모든 나라와 민족과 지역과 도시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강력한 주님의 제자들이 대거 일어나길 기도합니다. (부산 용산교회 김종민 목사)

▶컨퍼런스를 통해 제 영혼을 다시 소생케 해 주시고 저에게 주신 두날개의 비전을 다시금 확신하며 달려갈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. (포항 대송교회 신수일목사)

▶44명의 성도들과 함께 은혜 받고, 비전을 공유하고, 몸된 교회를 위하여 달려 나갈 수 있는 큰 동력과 추진력을 다시 한 번 얻었습니다. 중고등부부터 노년에까지 같은 마음을 품을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시고 힘차게 달려 나갈 원동력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급받았습니다. (대구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목사)

▶더욱 제자 삼는 비전으로 달려가겠습니다. 메마른 대지 위에 단비가 내리는 것처럼 강력한 성령의 은혜를 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었고, 무엇보다 이 시대의 목회 대안은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라는 확신과 도전을 받고 갑니다. (광주 건강한교회 정판술목사)

▶목회와 개인의 인생을 가장 가치 있고 알차게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삶과 길이 바로 여기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에 있음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. (경산 주함교회 황정환목사)

▶가치관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. 또한 제 마음 가운데 식어지고 굳어졌던 마음이 말씀 앞에 부드러운 마음으로 회복되었습니다. 이제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. 선교하면서 부딪혔던 어려운 부분들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얻은 것을 토대로 하여 잘 적용하여 승리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. (인도 진병곤선교사)

▶오직 성령에 사로잡히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. 말씀과 기도 가운데 제 자신이 회복되어지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. 주님의 제자가 되어 뒤돌아보지 않고 집념을 가지고, 때로는 외롭고 힘들지만 인내하여 두날개의 이 길 걸어가리라 다짐하는 회복의 기회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 (대만 성원교회 한은정선교사)

▶컨퍼런스를 통해 앞으로의 사역이 명확하게 그려졌고, 두날개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가질 수 있었습니다. 선교지에서 철저한 자기훈련과 함께 제자훈련을 더 잘 감당해야 할 것을 결심했습니다. 열정적인 말씀으로 섬겨주신 김성곤목사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. (타지키스탄 조남희 선교사)

▶탄자니아에 교육선교를 하고 있는데 양육을 위해서 고민하던 중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확실한 해결 방안을 찾았습니다. 즐겁게 준비하고 돌아갈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. (탄자니아 이진동선교사)

▶두날개를 더욱 잘 적용해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해야만 진정한 교회의 변화와 성장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기도는 훈련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소중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. (일본 미도리노그리스도교회 니시무라 목사)

▶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변해야 함을 깨달았고 두날개로 한국, 일본, 대만 등 전 세계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. (대만 타이난 펑성교회 천챠오성 목사)

▶컨퍼러스를 통해 복음의 절대능력과 진정한 제자훈련의 비전을 발견했습니다. 또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의 모델인 풍성한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. 하나님이 하셨습니다. (이스라엘 유리 유하스 목사)

– 지면 관계상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–